'그날의 오르간', 피난중의 보육원의 실화를 영화화. 아침 드라마로 화제의 사쿠마...
By 4ever-ing | 2018년 3월 15일 |
여배우 토다 에리카와 오오하라 사쿠라코가 더블 주연을 맡은 영화 '그날의 오르간'(あの日のオルガン/히라마츠 에미코 감독)에, NHK 연속 TV 소설(아침 드라마) '히욧코'로 화제가 된 여배우 사쿠마 유이와 미우라 토우코, 역시 아침 드라마 '와로텐카'에서 히로인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홋타 마유, 배우 아이카와 츠바사의 딸 후쿠치 모모코, 시라이시 이토, 오쿠무라 카에가 출연하는 것이 15일, 밝혀졌다. 사쿠마 등은 1,000명이 넘는 오디션을 거쳐 이번 작품에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말하며, 각각 보육사를 연기한다. 영화는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어린 유치원생들과 보모들이 집단으로 피난중인 '피난 보육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경보가 울리는 방공호에 피난 생활이 이어지는 1
EXILE 이와타 타카노리 & 토다 에리카, 일드 벼랑끝호텔 주인공
By 덕후 | 2018년 1월 28일 |
EXILE 이와타 타카노리 & 토다 에리카, 일드 벼랑끝호텔 주인공 니혼TV 4월 새 주말 드라마에서 EXILE/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이와타 타카노리 (岩田剛典), 배우 토다 에리카 (戸田恵梨香)가 [벼랑 끝 호텔 ! (崖っぷちホテル!)] 에 남녀 주인공으로 결정된 것이 발표됐다. 이와타는 이 드라마로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며, 토다는 12년 만의 TBS 드라마 출연이다. [벼랑 끝 호텔!] 도쿄 타워~엄마와 나 그리고 가끔 아빠 (東京タワー ~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 사이토 씨 (斉藤さん), 사이토 씨 2 등의 츠치다 히데오 씨가 각본을 담당하는 이 작품은 예전에는 고전적인 고급 호텔이었지만 지금은 부채 총액이
시노하라 료코, 출산 후 첫 드라마. 후지 7월기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By 4ever-ing | 2012년 6월 28일 |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7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후지TV 목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한다. 시노하라는 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이번이 첫 드라마 출연으로 7월 초 크랭크인하여 약 5개월 만에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작품에 참여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는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소설을, 격주의 주연과 스토리로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전 11 화로 히가시노의 단편 소설집 '범인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 '그 무렵의 누군가'(코우분샤 문고) 등 11작품을 엄선. 진지함과 코메디 터치가 있는, 호러 취향의 미스테리를 전개한다. 각 화는 감독이 다르며,
토다 에리카는 역시 에리카사마!? 츠츠미 신이치의 폭로로 여왕님 기질이 다시 화제에
By 4ever-ing | 2015년 8월 24일 |
여배우 토다 에리카(27)에게 '역시 에리카사마였다!'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토다는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리스크의 신'(후지TV 계)의 팬 미팅에 주연인 츠츠미 신이치(51)와 함께 참석했다. 동 작품은, 위장, 은폐, 개인 정보 유출 등의 기업 불상사나 치한, 원죄, 불륜 소동 등의 문제에 휘말린 사람들을 위기 관리 전문가들이 구제하는 사회파 드라마 다. 그 중에서도 츠츠미는 'the God of risk'(리스크의 신님)이라는 위기 관리 전문가를, 토다는 그의 밑에서 일하는 도쿄 대학 졸업의 재원으로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상승 지향성이 강한 커리어 우먼을 연기하고 있다.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 속에서 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많은 두 사람이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