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VS 롯데 사직 2차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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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롯데 사직 2차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3월 31일

경기결과때문에 '역시..'라는 의견들이 팽배한 상황인데 조금 의견을 달리해보자면.. 일단 한화뿐 아니라 롯데 선수들도 상태들이 영 메롱~이었습니다. 역시나 전날이 낮경기였는데, 바로 휴식없이 야간경기이다보니 시차문제라든가 적응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더군요. 플라이를 잡은 피에가 하늘을 가리키며 투덜거렸던 인상적인 장면도 연출되었지요. 투수나 내야진의 연계플레이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두팀 모두 나오고 있었고, 최고의 2루수라고 불리는 정근우 선수도 실수를 거듭하는 것을 보면 이 문제가 제일 컸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누가 빨리 적응하는가가 관건인데, 당연히 홈팀이 유리하죠. 5회까지 경기를 보면 롯데보다는 한화쪽이 경기력이 더 나았습니다. 득점권에서 점수 못내는것은 비슷했지만, 볼넷을 남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