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704와 파이팅 몬스터의 연구를 끝냈습니다.
By Avarest's Cavern | 2013년 3월 30일 |
옆동네 모님 만큼 광속 티어업은 아닙니다만 저도 어쨌든 조금씩 진전이 있긴 하네요ㅋㅋㅋ 장기 프로젝트의 하나였던 오비약트 704와 M103 파이팅 몬스터의 연구를 완료했습니다.아직 출고까지는 멀고도 험한 크레딧 입수의 길이 남아 있습니다만, 자축해도 괜찮겠죠(...) 다행히도 704는 대부분의 모듈을 ISU-152와 공유하는지라 서스펜션의 업그레이드만 해주면 완전체로 굴릴 수 있습니다. 서스펜션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개량형 토션 바의 도움을 좀 받아야겠군요. :) 그에 반해서 파이팅 몬스터는 모든 모듈을 새로 개발해줘야합니다. 지금까지의 T3x 와는 계통을 달리하는 탓이겠지만, 한동안은 고생을 할 듯 싶군요. ....라고 말해도 일단 구입을 해야하니 이런 걱정도 사치려나요... -ㅁ-; 사실
[WOT]야! 내가 킬딸한다! - 병일스 사신 강림
By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 2013년 10월 28일 |
- KV-1S(일명 '병일스')는 소련의 6티어 기동형 중전차로, 현재 월오탱 내에서 6티어 OP로 평가받는 전차입니다. 강력한 122 mm 최종포는 6티어 내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고 있고, 중형전차에 뒤지지 않는 기동성(최고 시속 43km)을 갖추고 있으며, 중전차다운 방어력을 갖추어 공수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 그중에서도 병일스의 핵심은 최종포인 122 mm D-2-5T로, 6티어 내 최상급의 관통력(평관 175 mm)과 극강의 공격력(평뎀 390 HP)을 자랑하는 명품 포입니다. 비록 포의 정확도가 낮고 장전시간이 매우 길지만, 같은 병일스도 (평뎀 기준으로)2방에 순삭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갖추고 있기에 잘하면 6탑방에서 사신 놀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병일스는 강
[WoT] 2차세계대전때 독일군이 버틴이유
By 본격 밀리터리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 이글루 | 2013년 1월 28일 |
3002DB양산 했으면 43년 안에 전쟁 끝남. 진짜 쓰래기. 그나마 판터 양산했어서 버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