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와 2화는 회사후배 카야농 특집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6년 10월 17일 |
![타와와 2화는 회사후배 카야농 특집](https://img.zoomtrend.com/2016/10/17/c0020015_580416f190920.jpg)
월요일 새벽부터 매우 보기 좋습니다. 이번주부터 니코동 아침 6시에 1화와 2화가 동시에 올라원 '월요일의 타와와' 2화. 이번화는 아이짱 커플이 아닌 외전격 회사원 커플로 후배양은 카야농 씨가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격동하는 사원증이나 본인은 전혀 모르는 흉부의 노트북 압박 등 중요한 장면이 전부 재현되었으며 또 주변인물들 비중이 줄어들고 주인공 선배와 후배양 두 사람의 이야기로 초점이 더 맞춰져서 보기 좋았네요. 그리고 아침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잠깐 보고 있자니 현실과의 괴리에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ㅠ 저런 후배 있었으면 매일 출근의욕이 500% 상승했을거라 생각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월요일의 타와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월 18일 |
![월요일의 타와와](https://img.zoomtrend.com/2017/01/18/e0080266_587f7634a3a16.jpg)
가뜩이나 불안불안했던 멘탈이 개인적인 문제로 와장창 깨져서이걸 어쩌나 고민하다가 아껴두었던 월요일의 타와와를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멘탈이 붙고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비중은 아이짱과 후배과 공평하게 가져가긴 했는데저는 치과진료편의 노토 마미코 목소리와 편의점 아가씨 에피소드가 더 좋더군요.1편당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깨어지고 부서진 멘탈 수습하기에 아주 좋은 애니였습니다.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
By NEW JOB, NEW ME 잡코리아 | 2024년 2월 20일 |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1932f8ae-c2a9-5e3b-b3c6-ade42c7797b2.png)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76ea5cb7-c4dd-54aa-9904-89f66e418090.jpg)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cc1f8a3b-0cb1-5fa9-b016-cd987a10ddbe.jpg)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be6815b1-e84b-571d-a75f-f261bceb1737.jpg)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241c3dda-0a03-5bb5-adc4-d70a0735b838.jpg)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20e7918b-34cd-55d4-b0a9-2907cf30cdfc.jpg)
![부수입 만들기 열풍, 직장인이 하기 좋은 투잡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4/04/04/b58b438a-f254-5b08-b316-4759e80ef1d9.jpg)
두 개의 영혼(雙魂.201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3월 23일 |
2019년에 말레이시아, 홍콩 합작으로 ‘리용창’ 감독이 만든 공포 영화. 원제는 雙魂(쌍혼). 영제는 ‘Walk with me’다. (2017년에 나온 마르크 J. 프란시스, 맥스 퍼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Walk with me’와는 영문 제목만 같고 전혀 다른 작품이다) 내용은 방직 공장에서 일하는 여직원 ‘마유심’이 직장에서는 동료 직원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집 안에서는 도박과 술에 빠진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고 병원에서 일하는 어머니와의 사이도 서먹서먹한 상황에,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인형 ‘또또’에 귀신이 붙어 있다고 생각하며 불안에 떨며 살던 중. 불행한 현실을 이기지 못하고 또또 귀신한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죽여 달라는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