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피스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4월 9일
Posts
영화, 러브&피스

영화, 러브&피스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4월 9일

아닌 작품들도 있지만내가 좋아하는 소노 시온 작품들은 어쩐지 비슷하다 잊고 싶지 않아서, 잃고 싶지 않아서 영화를 만드는 것 같다소노 시온은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올지언정 다시 꿈을 꿀 수 있다면몇번이고 만신창이가 되어도 좋겠다 소노 시온의 감각은 어디와 어디 사이의 모든 것이 아닌가 중요한 무언가가 잊혀지고, 잃어갈 때는 모든 것을 왜곡하게 된다잊고 잃는 자신을 부정하기 위해서 아 마음아파..산타가 실재하는가 아닌가는 중요한게 아니야그걸 믿는 너의 마음인거지 가장 좋았던 시퀀스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동시에 작품 밖으로 빠져나와 소노 시온은 대단해 생각하기도 했다 하세가와 히로키와 아소 쿠미코좋은 배우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어 주었다이 두배우의 경계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