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주급, 압도적 세계 1위…세리에A 2위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12일 |
![EPL 주급, 압도적 세계 1위…세리에A 2위](https://img.zoomtrend.com/2017/01/12/c0208611_5877017a1270a.png)
UEFA가 클럽 라이센싱 벤치마킹 리포트를 통해 EPL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지출하는 리그라고 발표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20개 구단이 2015년 선수 주급을 총 26억 9천만억 유로를 지출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조 3,708억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선수 주급 지출이 2번째로 많은 세리에 A의 13억 유로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라고 합니다. 3위는 분데스리가로 기록 되었습니다. 구단별로는 FC 바르셀로나가 3억 4천만 유로로 1위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골닷컴
한국선수들이 일본선수들에 비해 우월한 점
By 野球,baseball | 2012년 11월 25일 |
현재 세계축구계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축구스타일이 가장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고 극강의 축구스타일로 인식되어 있다. 이것은 바르셀로나가 거둔 화려한 성적과 또 바르셀로나 멤버들과 그 전술이 차용된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전무후무한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의 후광이다. 그래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이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육성 하부조직이었다. 왜냐하면 현재 바르셀로나의 주력멤버들은 상당수가 바르셀로나의 하부조직에서 어린시절부터 손발을 맞추며 소위 바르셀로나 스타일을 익혀온 선수들이었고 이 선수들이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주력이기때문이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특징은 피지컬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팀이 추구하는 축구스타일에 대한 공유된 의식을 가지고 톱니바퀴와 같은 완성도 높은 팀플레이를 해낸대라는 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