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바빌론 캠페인-8.니네베의 정복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8월 14일 |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바빌론 캠페인 공략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미션이에요이번 미션의 목표는 적의 불가사의를 파괴하는 겁니다. 많은 자원과 약간의 해군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원거리 사거리 업, 공격력 업(연금술), 명중률 향상 업(탄도학)을 하고 북쪽 해안에 부두를 여러 개 건설합니다. 곧 적의 해군이 들이닥칠 것이기 때문이죠. 이쪽은 전쟁 갤리선 밖에 못 쓰는데 저쪽은 트리에레스 선을 쓸 수 있어서 싸움이 좀 불공평합니다. 해군을 모았으면 일단 노랑을 긁어줍니다. 노랑을 이 정도 긁으면 본진에 상륙을 안 하게 됩니다. 노랑을 긁었으면 빨강을 긁어줍니다. 상륙은 이곳에서 약간 왼쪽으로 떨어진 곳에 할 예정입니다. 3시의 섬에는 중 캐터펄트, 저거너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최초의 포에니 전쟁 캠페인-3.튀니스의 전투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1월 5일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최초의 포에니 전쟁 캠페인-3.튀니스의 전투](https://img.zoomtrend.com/2019/11/05/c0204619_5dc112f439d71.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을 소개하겠습니다.이 미션은 튀니스의 전쟁입니다. 레굴루스를 참패시키는 미션이지요. 적 불가사의를 파괴하고 본진의 깃발이 있는 위치에(후술하겠지만 저는 도중에 적의 불가사의가 있던 자리에 불가사의를 짓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우리 불가사의를 지어야 합니다. 시작하면 3시 즈음에서 우리 해군이 적 해군에게 발립니다. 그리고 적 해군은 우리 본진을 박살냅니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본진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도 금과 석재는 사제로 지킬 수는 있습니다. 이 위치에 새 기지를 짓습니다. 로마 쪽으로 향하는 여울은 돌벽으로 막고 사제를 뽑습니다. 상대는 철기시대이기 때문에 청동기 시대 병력으로 막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로마 제국 캠페인-3.크테시폰에서의 몸값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10월 2일 |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캠페인 공략 시간입니다. 이번 미션은 페르시아에 잡힌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몸값을 배달하는 미션입니다. 그나저나 안 그래도 황제가 포로로 잡혔는데 몸값마저 도적한테 빼앗기다니 안습 두 배죠 아무튼 미션 목표는 적의 마구간 세 곳을 파괴하고 몸값인 유물을 되찾아 페르시아로 전달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중앙에 있는 병력에 포커스가 주어지는데 이들은 유물을 호송하다 사그리 죽으니 바로 9시로 시선을 돌리세요. 참고로 털린 유물은 대개 12시로 가게 됩니다. 안 그래도 유물 하나가 이미 그곳에 있는데 유물 두 개가 한 장소에 모이게 되는 것이죠. 길을 따라 가다보면 이 스샷에서 좀 오른쪽 위치에 중립 일꾼과 집 세 채가 있습니다. 집은 그냥 포기하고 일꾼 셋을 이 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야마토 캠페인-6.쿠데타
By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플레이 | 2019년 8월 26일 |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캠페인 공략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미션은 쿠데타! 소가를 물리치는 미션입니다. 시작 직후에는 소가와 동맹 상태입니다. 그러나 소가는 곧 계속해서 금을 뜯어대기 때문에 빨리 이 섬을 떠나야 합니다. 가볍게 떠나야 하기 때문에 일꾼은 하나만 찍고 최대한 빨리 수송선을 만듭니다. 수송선이 만들어질 때 즈음 소가가 동맹을 풀어 기지를 박살냅니다. 일꾼을 3시에 내리면 중립 건물이 몇 개 있습니다. 게다가 미약하지만 후지와라가 보호해 줍니다. 여기서 최대한 빨리 철기시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철기시대로 올라가면서 해군을 마구 뽑아야 합니다. 다행히 소가는 수송선을 늦게 보내므로 큰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해군으로 적을 밀어버립니다. 참고로 이 맵에는 금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