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도쿄 여행 포켓몬센터 스카이트리 아사쿠사 코스 어때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4년 3월 1일 |
[12년7월 도쿄]도쿄에서 먹은 것들 이것저것-끝-[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9월 6일 |
마지막 편에는 따로 리뷰하기는 애매하고 포스팅 안하기에는 아까운(...)먹거리 사진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저있을 때 마츠야에서 한창 선전을 하고 있었던 네기시오부타가루비돈(파&소금 돼지고기 갈비살덮밥) 소금양념에 구운 돼지고기 갈비살에 파를 듬뿍 끼얹은 덮밥입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돼지고기와 상큼한 맛의 파가 잘 어울리는 덮밥,마쯔야답게(...)된장국이 공짜인 것도 마음에 듭니다. 신주쿠 백화점 지하에서 간식으로 구매한 달다구리들 사바랭과 카눌레 고구마만쥬 어디가 맛있는 가게인 줄 몰라 사람들이 줄서는 곳에서 사니 그것이 정답이더군요 on_ 특히나 카눌레가 겉은 쫀득 속은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다음날 아침식사는 호텔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대충 때웠습니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무드 인디고, mot 컬렉션, 소라빵,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4월 1일 |
이왕 간거 지금 전시중인 거 다 보자! 한 것이었지만 당시엔 아무생각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찾아보니 미셸 공드리 감독의 <무드 인디고>에서 나온 것들을 전시하는 전시회였다; 아쉽게도 영화를 못봐서 뭔가 감동이 덜했지만 그래도 꽤 특이해서 뭐지 이 영화 나중에 찾아봐야겠네 했었으니. (그런 의미에서 생각난 김에 오늘 봐야겠다. 프랑스 영화라서 있으려나 모르겠네?) 예를 들면 이런거... 이런거 라든지... 디자인 스케치 같은거나 노트같은게 있는 프랑스어라 모르겠다... 타보고 싶다.... 집필할때 썼던 타자기 같은거라고 예상. 아쉽다. 영화보고 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면 <이터널 선
[도쿄 겉핥기 여행]2일차에 디즈니 랜드 갔었다.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6년 3월 28일 |
디즈니 랜드를 처음 가봤었고 말로만 듣던 곳에 가니까 확실히 애기들이 엄청 많더라. 특히 중고등학교 여학생들도 엄청 많았고. 13일날 간거다보니까 그 다음날이 화이트 데이인지라 데이트하러 온 커플이 많더라. 아 정말 커플 천지였다... 확실히 애들도 많고, 어른도 많다. 그냥 사람이 많다. 여긴 하도 사람이 많기도 하다보니, 편의시설 중에 여자 화장실은 따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줄 서도록 유도하고 있다. USJ 갔을때랑은 딴판이다. 디즈니랜드 쩔어; 다만 이 날 몸도 안좋고 코피도 나고 피도 토한데다 지갑 숙소에 두고와서 웨스턴 사이드밖에 못보고 왔다. 만약 나처럼 그냥 하루만 가는게 아니라 좀 오랫동안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일자를 나눠서 다 도는게 좋을 수 도 있다. 다녀오고 나면 발바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