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초보자를 위한 가벼운 체험: PICO U(피코 U) VR vs 피코 리얼 플러스
By ITcools True Reviews | 2024년 1월 14일 | 스포츠
코스믹호러의 문법을 그대로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8월 24일 |
[히어 데이 라이] 속 몇 장면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자, 저는 이 점에서 강한 의문을 품었습니다. 3D멀미 때문에 실제로 플레이해보지 못했고, 그래서 그저 플레이 영상으로만 보았을 뿐인데, 저는 상당히 겁을 먹었었거든요. 심지어 점프스케어가 없는 장면인데도 불구하고 호흡이 거칠어 질 정도에... 문득 잡념이 차서 잠깐 밖에 나갔을 정도입니다. 보통 공포게임을 시작하면 저는 점프스케어를 두려워합니다. 귀신이 확하고 제 얼굴앞으로 들이대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내가 처한 상황이 공포스러움'을 게임속에서 느끼는 경험은 이게 간만이었습니다. 사일런트힐도 너무 질리게 해서 잊어버린 그 감정이 되살아난 겁니다. 제가 유독 히어 데이 라이에 크게 반응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용 스마트폰 거치대 - 다이소 제품도 쓸만합니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8년 5월 2일 |
차량에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할때 요즘은 스마트폰 내비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려면 차량용 거치대가 필요하지요. 제경우 5000냥짜리 다이소제품을 사용 중 입니다. 하나는 끈끈한 겔타입 흡착판을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CD거치대에 꽂아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근 1년간 사용해보니 둘 다 고정에 특별한 문제는 없군요. 한가지 팁이랄까 제경우 충전용 USB케이블을 연결할때 아래에 ㄱ자 꺽임 커넥터를 추가해 차량 대쉬보드에 밀착시켰습니다. 이러면 주행중 진동에도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아무리 빨판이 강해도 지속적으로 흔들리면 주행중에 떨어져 버릴 위험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겔타입의 경우 1년정도 지나면 고정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끈끈이의 성능도 저하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2018 프랑스 - 바토버스를 이용한 파리 여행 (에펠탑)
By LionHeart's Blog | 2018년 4월 24일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단 하루, 그것도 반나절 밖에 없는 파리 여행. 하지만 날씨는 흐림, 비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어쩔 수 있나요...그냥 가야지. 바토버스를 기다리며 (Samsung NX1) 어떤 랜드마크를 어떻게 돌아볼까? 싶다가, 바토버스(batobus)라는 것이 있다기에 이용했습니다. 바토버스는 1-day, 2-day 티켓이 있어서 한번 구매하면 유효기간 동안 몇 번이고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의 많은 분들이 바토무슈나 바토파리지앵을 이용합니다만...저처럼 버스용도로 쓰는게 아닌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아직 버스 운행 전이기 때문에 숙소에서 가장 가깝고, 파리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보러 갔습니다. 에펠 탑(프랑스어: Tour Eiff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