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気の子 (1)
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9년 7월 28일 |
날아이 감상 1: 그냥 간단히 본작의 아이덴티티는 “신카이 감독 자신이 자기자신을 위해서 대리만족 목적으로 만들었다.”스토리는 나쁜 의미는 아닌 찐따내가 풀풀 났다. 가슴 크고 경계심 없어보이는 여자가 초장부터 등장하는데 후반에 노란 OO 휘날리며 바이크 씬. 마구마구 ウケた。 루팡3세나 아키라 등 떠올랐네? 하하하!오덕아재가 제작할 만 했고,미안한데 여캐들 조형이 우째 얕았다. 너의이름에는 이보다 나은 여캐가 있었다. 거기다 권총 주워서 발포하는 스토리는 헐리우드에서도 치킨들이 곧잘 들고왔어. 사루비아호가 이름과 옆모습만 거시기일 뿐 어디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던 배 갑판이더군.2027’ 이라 똑같지 않을 거라 우기면 그뿐이려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공상과 환상 스토리다보니 피곤하고 싶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