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록맨 돌리는데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2년 12월 21일 |
![오래간만에 록맨 돌리는데](https://img.zoomtrend.com/2012/12/21/b0077742_50d33357d091e.jpg)
종강도 했겠다. 할것도 없다하니 간만에 집에서 록맨 돌리는 중입니다만 처음해보는 작품도 처음에만 허덕이다가 나중에가면 익숙해져서 쉽게쉽게 넘어가는편인데 지금 플레이하는건 플레이 타임이 어느정도 된거 같은데 익숙해지기는 개뿔, 길도 못찾겠습니다(.......) 진행이 안돼요 진행이 아이고 맙소사 어떤거 플레이 하냐고요? 록맨X 커맨드 미션이요(..........) 록맨X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플레이 못해본 녀석이라서 이번기회에 건드려 보는중입니다만 차라리 에그제나 대쉬쪽은 할만한데 이건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그게 다 빌어먹게 높은 인카운트율때문이지 P.S. 처음에 필드에 놓여있는 아이템 먹는법 몰라서 다 지나친건 안자랑
2016.08.04. Game CD 2차분
By 아, 답없다. | 2016년 8월 5일 |
![2016.08.04. Game CD 2차분](https://img.zoomtrend.com/2016/08/05/f0277940_57a3e4cd8e8ea.jpg)
택배를 잘 못 보낸 줄 알았더니 다행이 2차분이 같은 날 도착!! '진 삼국무쌍'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진삼국무쌍3 맹장전'
PS2의 모든것을 바꾸었던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2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4월 23일 |
![PS2의 모든것을 바꾸었던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2](https://img.zoomtrend.com/2017/04/23/f0066278_58fcd6b326ca0.png)
세기가 바뀌던 무렵, 코나미가 게임을 가장 많이 내는 퍼블리셔중 하나였던 시절을 되돌아보자. 16비트 클래식 게임들에서 32비트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코나미의 붉은색과 오렌지색의 로고는 일종의 품질보증수표로 기능했었다. PS2는 막 발매되었었고, 초기 라인업은 불안정했으며 킬링 타이틀은 눈에 띄지 않았다. PS2가 서구권에 발매되기 전, E3 2000에서 메탈기어 솔리드2가 발표되었는데, 이는 곧 PS2 시스템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코지마 히데오는 게임의 디자인 문서 초안을 1999년 1월에 완성하였다. 메탈기어 솔리드의 속편이었던 이것은 메탈기어 솔리드 III, MGS III로 지칭되었는데, 이 로마 숫자는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본따왔던 것이라 한다. 이 문서는 당시로서는 미발표
오딘스피어 재탕
By Distortion | 2013년 11월 14일 |
![오딘스피어 재탕](https://img.zoomtrend.com/2013/11/14/e0080954_52837fc814ac4.jpg)
오딘스피어의 특이한 점이라면 사냥을 통한 레벨업이 아닌 음식 섭취에 의한 레벨 업이다. 위 화면 상단 좌측의 푸른색 숫자가 사이퍼 무기의 레벨, 우측 노란색이 캐릭터의 레벨이다. 사이퍼 역시 특이한 것 중 하나인데 성장하는 무기라는 것이다. 세계는 모두 포존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포존을 흡수해서 성장한다 뭐 대충 그런것. 그러고보니 거의 2년만에 다시 잡는 건가. 한 3번정도 다시 한것 같은데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