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4월 26일 |
감독;토니 기글리오 주연;제이슨 스타뎀,라이언 필립 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2009년 3월 말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카오스> (Chaos)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다운로더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카오스;어딘가 모르게 허술한 느낌만 가득 한 영화>우리나라에선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액션배우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2005년도 작품이자 우리나라에선 2009년 3월말 개봉한 영화 <카오스> (Chaos)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다는느낌이 가득하다는 느낌이 든 영화라는 것이다.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익스트림 No.13 - 혼란과 지루함이 공존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7일 |
![익스트림 No.13 - 혼란과 지루함이 공존하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10/07/d0014374_505dc19af27a0.jpg)
또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또 제이슨 스태덤 영화 입니다. 제이슨 스태덤은 제가 본 중에 가장 부지런한 배우라고 말 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가 정말 줄줄이 나오니 말이죠. (물론 국내에서 개봉이 늦는 부분들도 한 몫을 하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그래도 좀 나은 주간이네요. 워낙에 볼 영화들이 많은게 저번주였는데, 이번주는 확 줄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감독은 누구인가, 그 감독이 전에 개판을 친 적은 없는가, 아니면 각본가가 전작이 이상한 것들은 없는가, 그리고 배우들은 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니면 제작사 하나만 믿고 가는 경우도 있죠. (픽사나 워킹타이틀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허황된 액션, 007 연상시켜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4월 15일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허황된 액션, 007 연상시켜](https://img.zoomtrend.com/2017/04/15/b0008277_58f2927e7d12b.jpg)
※ 본 포스팅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배신 시리즈 8번 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 돔(빈 디젤 분)이 ‘가족’을 배신하고 미녀 해커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의 음모를 돕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미스터 노바디(커트 러셀 분)는 데커드(제이슨 스타뎀 분)를 출소시켜 돔의 ‘가족’과 함께 돔을 막도록 합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의 배신’이라는 깜짝 카드를 활용합니다. 돔이 사이퍼의 부역자가 될 수밖에 없게 되는 이유는 돔의 전 연인 엘레나(엘사 파타키 분) 및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사이퍼의 인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졸지에 악역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인륜에 어긋나는 악행을 저지를 수 없는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