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맞아 재평가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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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맞아 재평가된 발명품
현재의 셀카봉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은 놀랍게도 90년 대에 등장했습니다. 제품명도 self-portrait camera stick 으로 셀카봉이라는 명칭과 유사한 느낌이 납니다. 타인의 도움 없이 자신을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분명 셀카봉 같은 제품의 도움이 필요한데, 아쉽게도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카메라의 기능한계 및 특성 때문에 조명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필름 카메라 시절에 저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당시 카메라에는 뷰파인더가 없어 촬영 전에는 제대로 구도가 맞았는지, 찍고 나서는 두 사람이 각도에 맞게 잘 나왔는지 즉시 확인이 불가능했으니까요. 당연히 무용지물일 것 같습니다. 사실 셀카봉이 급속도로 보급된 것도 전면 카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