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류헤이, '아저씨' 역에 도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첫 태그
By 4ever-ing | 2015년 12월 2일 |
![마츠다 류헤이, '아저씨' 역에 도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첫 태그](https://img.zoomtrend.com/2015/12/02/c0100805_565eac1776154.jpg)
배우 마츠다 류헤이(32)가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天然コケッコー/2007년)과 '린다 린다 린다'(リンダ リンダ リンダ/2005년) 등으로 알려진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영화 '나의 아저씨'(ぼくのおじさん/2016년 가을 공개)에 주연을 맡는 것이 11월 30일, 밝혀졌다. 원작은 고(故) 기타 모리오(北杜夫)에 의해 그려지고 와다 마코토의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동명의 동화책. 돈도 없고 형의 집에 얹혀 대학의 임시 강사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지 애매한 소리만 뱉는 '아저씨'(마츠다)가 주역이지만, 이야기는 일관되게 형 부부의 여동생=아저씨의 조카 유키오(오오니시 리쿠)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한눈에 반한 여성을 쫓기 위해 하와이에 가려고 획책하면서, 그 모두가 타인의 힘에, 또는 운 맡기
행복한 사전, 2013
By in:D | 2018년 1월 13일 |
![행복한 사전, 2013](https://img.zoomtrend.com/2018/01/13/b0149214_5a59b806a19e5.jpg)
마츠다 류헤이의 재발견 참매력 없는 제목이다. 문장의 수식관계도 어딘가 어색하고, 쉽게 쓰인 행복이란 말은 누구도 믿지 않는 세상이라 더 그렇다. The GreatPassage. 위대한 문장이라고 번역되는 영문 제목은 그나마 조금 낫다. 제목만 잘못 붙은걸까, 해서 영화 내용을 보면 '사전'을 만드는이야기다. 소재 자체로만 놓고 보면 제목 이상으로 정말 어떤 매력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마츠다 류헤이, 오다기리 조, 미야자키아오이, 쿠로키 하루 등 쟁쟁한(좋아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작품이라 보게 되었다. 배우들을 보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으니 배우들의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을 수 없다.먼저 오다기리 조와 미야자키 아오이는 한결같다. 날티나는 회사원, 만인의 첫사랑 같은 청순함.
호리키타 마키 주연 영화, 명곡을 첫 삽입곡으로 기용
By 4ever-ing | 2013년 8월 30일 |
![호리키타 마키 주연 영화, 명곡을 첫 삽입곡으로 기용](https://img.zoomtrend.com/2013/08/30/c0100805_522038d81a9b8.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주연을 맡는 영화 '무키코씨와'(麦子さんと/12월 공개)의 예고편이 23일 해금되어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 '빨간 스위트피'(赤いスイートピー)가 삽입곡으로 사용된 것이 밝혀졌다 . 동 곡이 영화의 삽입곡으로 기용되는 것은 사상 처음.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이 곡 이외로는 '무키코씨와'는 찍지 않는다!"라고 열망해 실현됐다고 한다. 동 작품은 '순수 카페 이소베'(2008), '삼각'(2010) 등의 작품을 다룬 요시다 감독의 최신작. 아버지의 죽음 이후 도시에서 오빠와 둘이서 살고 있는 무미코(호리키타)를 바탕으로, 옛날에 집을 나갔던 어머니·아야코가 돌아온 것으로 시작되는 '부모와 자식의 사랑'의 이야기. '빨간 스위트피'는 딸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매우 중요한
영화 '무키코씨와', 세 자매의 호리키타 마키, 이상의 오빠는 마츠다 류헤이? "오빠가 있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By 4ever-ing | 2013년 10월 30일 |
![영화 '무키코씨와', 세 자매의 호리키타 마키, 이상의 오빠는 마츠다 류헤이? "오빠가 있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30/c0100805_5270d654e6e0e.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배우 마츠다 류헤이,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2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무키코씨와'(12월 21일 공개)의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본작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타쿠녀·무키코와 그녀를 버린 어머니·아야코와의 정을 그린 하트 풀 엔터테인먼트. 주인공 무키코를 호리키타 마키, 의지가 되지 않는 어수선한 성격에 도박을 좋아하는 오빠 노리오를 마츠다 류헤이. 두 사람을 버린 어머니가 갑자기 되돌아온다. 두 사람의 삶을 휘젓는 어머니·아야코를 요 키미코가 연기한다. 실생활에서는 호리키타는 3자매의 장녀, 마츠다가 3남매의 장남인 것으로부터, 이 날은 '남매 시사회'라는 타이틀로 각각 '형제 자매'를 테마로 생각을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