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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쩌다 보는 드라마마다...
악당이 여자 한명이고 전혀 부하 따윈 키우지도 지켜주지도 않고 쓰고 나면 버릴려고 하다가 버린 부하 때문에 된통 당하는데 결국 어거지로 무마 시키고 남들 다 악당이 뭐 가져가거나 비밀을 듣는 상황이 되게 만들고 결정적인 약점을 잡혀서 벌벌 떨고 있는 상황에 적반하장으로 목소리 높혀서 약한 모습 보이는데 아무도 그걸 캐치 못하고 결국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사실 알고 보면 허울만 좋은 것 뿐... 속빈 장정이라는 거 시청자도 알게 되는데 정작 사람들이 착한 건지 그냥 떠들어라 하는 식으로 어루고 달래고... 사실 악당이라고 나온 이 여자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아서 성공과 좌절 인간 드라마 찍어도 될 정도로 악당 인물의 처절성만 남아 있는 것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