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루브 돌면서 생각하는 겁니다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월 3일 |
정확히는 그루브 뿐만 아니라 다른 이벤트 하이스코어도 마찬가지. 다들 뭘 어떻게 갈아드셨길래 점수 컷이 확 높아졌답니까. 이제는 어중간하게 해서는 in 5천위도 못하겠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현질을 많이 했기 때문이겠지만요. 근데 이 게임...과금을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SSR 잘 나올 정도로 친절하진 않... 그래도 이전 큐트덱으로는 뭔짓을 해도 70만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었는데 (그게 그루브이건 일반 이벤트 곡이건) 이제는 그럭저럭 괜찮게 먹어주니. 며칠동안 감기로 죽도록 고생하고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도 두통 때문에 게임을 놓고 있어서 아마 랭킹보수 SR은 받지도 못할 것 같지만 하이스코어로 정신승리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데레스테] PRP Thousand
By 여백섬 블로그 | 2016년 11월 19일 |
캐러벤 끝나고 오랜만에 신경써서 스코어 좀 올려봤습니다 하다보니 prp1000 넘겼네요 전부 전속성곡이긴 하지만 prp 올리기엔 확실히 좋습니다 뭐 여기서 1100 찍으려면 과금을 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무리....;; 현재로선 노555력 해봐야 prp1050 정도가 한계겠네요 28랩 곡들은... 클리어는 되도 풀콤하기엔 자꾸 1,2미스씩 나가게 되니 패스하고;; 아무튼 몇몇 곡 스코어작이 남긴 했는데 그건 뭐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벤트 달리면서 해결할렵니다 포션은....언제나 준비되어있다~!!
나는 승리할 것이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3월 28일 |
오늘 나는 승리할 것이다 패배만 해왔던 지난 날은 이제 안녕이다 오늘 22시 난 승리할 것이다 승리의 축배를 들어올릴 것이다 사실 비주얼 페스카 1장만 나와도 대승리다 --;
9월 이야기
By Indigo Blue | 2017년 9월 28일 |
오키타씨 대승리! 이제 나도 멀린있는 찐따다 시키냥 귀여워 사실 유카리는 잘 모릅니다 갑자기 가챠운이 터져서 좀 무서울 정도. 한동안 몸조심이라도 해야 하나. 정작 후미카는 안나왔습니다만. 한그오 얘기로 시끄럽던데 개인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평범하게 망할걸로 예측중. 넷마블이 뭔가 엄청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달빠만 하는 게임이라고…. 한그오가 얇게나마 목숨줄을 부지하고 오래 서비스하려고 했다면 적어도 올해초에 들여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땐 종장뽕에 취해있을때라 달빠들도 게임에 호의적이었고 소전이 아직 서비스하기 전이라 씹덕들이 할 게임이 없었으니까. 지금와선 늦어도 너무 늦었는데, 기본적으로 캐릭터 빠들은 이미 소전에 다 몰려가있기 때문에 운빨좆망씹창렬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