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By 사슴달 | 2016년 8월 15일 | 세 시 열차를 타고 여수로 b가 미친듯이 농구공을 던졌다 아자씨 포스가- 연기 잘한다고 칭찬 받았다 휴양지 여기 다녀와서 잠영병 걸려서 동네 수영장을 알아보고 있다 - 필카 안 사고 리코 산 건데얘를 보니까 이것도 사고 싶어졌다단지 예뻐서 슬개골탈구되어서 다리가 빠진 채 달리던 개 평화로운 사모금 일곱시 서울행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