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 후반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8월 20일 |
![[칸코레] E-3 후반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7/08/20/a0056931_59991c3a64b35.jpg)
보스에게 막타를 날리는 오오이 Mk.II 역시 뇌순양함의 야전 화력은 강려크합니다 남들은 못 뚫는 장갑도 간단하게 거덜내버리는... 4회만 기함 격파를 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 곳이지만 한번 기함을 놓쳐서 총 5회 보스전을 치뤘고, 그 중 4회를 S 승리로 끝냈습니다...만 이번에는 M, N 마스에서 불의의 사고가 자주 일어나서 회항을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래서 총 트라이 횟수는 10번 정도였던 듯- 보스전 편성과 장비들- 색적치를 상당히 높게 요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우겨넣을 수 있는 곳에는 전부 정찰기와 전탐을 탑재- 지금 생각해보면 전투기를 하나 공격기로 바꿔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전반적으로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보통 보스전에서 항공모함은 운이 좋
[칸코레] 이벤을 깨긴 깼는데 왤케 오묘한 느낌일까..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12월 7일 |
![[칸코레] 이벤을 깨긴 깼는데 왤케 오묘한 느낌일까..](https://img.zoomtrend.com/2017/12/07/d0010852_5a293a199fe54.png)
니시무라 애들이 이벤 끝나고 소감 한마디씩 하는건 참 좋았는데 말이죠... 어차피 갑훈장 안딴지도 꽤 됬고 해역 난이도를 보니 한숨만 나와서 을을갑을 했습니다. 지난 이벤때도 살짝 그랬는데 이번 이벤은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매력없는 보상함, 쓸대없이 복잡한 기믹, 지랄같은 난이도까지...뭐랄까 분명 칸코레의 이벤트는 "축제" 라는 이미지였는데 어느순간 "숙제"가 되어버린 기분입니다.오죽하면 클리어는 어제 6시 즈음이였는데 포스팅은 오늘 하고있으니... 말이 4해역이지 사실상 7~8해역으로 나와야할걸 우겨넣어서 4해역으로 줄인거 같아요.거기다 해역별로 딱지 분배도 모자라서 딱지별로 스타팅도 나뉘고 해역마다 기믹이 서너개씩 들어가니까 이벤 시작하고도 뭘 할수가 없습니다.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