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엽 인텁 감상기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
By Go | 2014년 6월 3일 |
[K-POP 제작소] "아이돌 음악도 감성을 건드려야" 울림 이중엽 대표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한낱 중소소속사에서 그것도 뮤지션 소속사라는 꼬리표가 있는 울림에서 아이돌인 인피니트가 나오고 이제는 대중들이 그들의 컴백에 주목하는 위치까지 올려 놓은 제작사 대표로 여러 곳에서 이미 인텁을 한바 있지만 이렇게 오로지 인피니트와 회사 그리고 이중엽의 관계 그리고 생각들이 잘 드러난 것은 드문 것 같다 소속사 대표로서 업어키운 내가수에 대한 생각을 비교적 길게 이야기한 적은 없는 편이어서 흥미로웠고 이제껏 막연하게 이중엽이니까 울림이니까 믿고 간다 라는 생각이었던 나에게 짧다면 짧은 기사이지만 이렇게 자신의 반골수적인 신념에 대한 자존심 깊이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