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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아카이
227호 온천장 운영일지 후의 이야기입니다. 온천장이 사라지고 붉은겨울 연방학원 내의 목욕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주일 동안 매일 같이 벌어지고있고 이를 진압하느라 여념이 없던 사무국에서는 결국 낙후된 교내 목욕 시설 개선을 계획하게됩니다. 그래서 불법이지만 온천장을 한번 운영한 경험이 있던 특별반을 불러 다른 학교의 목욕 시설을 견학할 것을 지시합니다. 우선 게헨나 학원을 찾아갔는데 그곳도 원래 목욕 시설이 뒤떨어졌으나 온천개발부가 주기적으로 개수한 덕분에 지금은 나름대로 잘 돌아가고있는 모양. 그러나 실상은 게헨나 학생들 입맛대로 열탕은 지나치게 뜨겁고, 냉탕 역시 얼음장처럼 차갑기때문에 도저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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