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7 오랫만에 맑은 성산 하늘

여행이야기|2020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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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7 오랫만에 맑은 성산 하늘

여행이야기|2020년 12월 1일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가족들 공항에 데려다주는 날 2주 넘게 있으면서 공항을 몇번이나 오는지 이제 익숙하다. 귀여운 아들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겠지? 오랫만에 아침 먹는다. 저번에 갔던 나모나모 까페에 빵이 많았던게 생각나서 다시 왔다. 이거 마늘 바게트 진짜 맛있음!! . 그리고 친한 친구가 도착했다. 사실 제주 오기 전에 여러 친한 친구들한테 하루 놀러 오라고 설득과 꼬임을 했으나? 결과적으로 놀러오는게 성사된 친구는 없었다. ㅠㅠ 그게 쉽지 않지 뭐 암튼 친구가 놀러와준 소중한 하루! 우선 맛있는걸 먹여줘야지 고향 맛집 제2의 고향 맛집 ㅋㅋ 내가 좋아하는 조개죽집으로 오늘도 완전 흐린 날이라 제주 오라고 한 내가 미안할 지경이었는데 오후가 되니 날이 점점 좋아진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