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쉐프
By 공상여행가 | 2015년 5월 12일 |
영화가 나온지 일년이 흘러서야 감상글을 쓰는 저를 버려주세요..[...] 뭐 그건 그렇고, 밸리에서 보고 눈에 뜨여서 이전에 봤을때의 감상이랄까, 이런저런 생각했던 일이 있어서 조금 정리라도 해둘까 싶은 기분에 포스팅 입니다. 참 개인적이네요; 넵넵.. 이미 다들 아시는 영화고 나름 보실 분들은 다 보셨지만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넘어가자면..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남이 정리해놓은 것을 가지고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ㅋㅋ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8일 |
먹고 또 먹고, 걸그룹 EXID가 장소불문 끊임없는 먹방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주 '쇼타임' 주제인 스트레스 풀기에 나선 EXID는 당구장과 찜질방 그리고 단골 맛집을 방문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인원수와 별개로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엿보인다. 대세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풀기 어렵다는 EXID, 무명 시절의 배고픔과 맘 놓고 먹을 시간조차 없는 현재가 교차하면서 추억의 장소를 훑어본다. 처음 찾은 당구장에서 겜돌이는 LE가, 솔지와 하니 대 정화와 혜린이 3판 2선승제로 포켓볼 승부에 임한다. 초반 혜린의 활약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실수로 마지막에 넣어야 할 8번 공을 미리 넣어버리는 실책, 다음 대결은 자칭타칭 고수 솔지의 활
[편스토랑] 이찬원 레시피, 밥도둑 반찬, '달걀부추짜박이'!
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4일 |
[편스토랑] 이찬원 레시피, 빨간 잡채를 브런치로? 찬또 세프 '빨간 잡채 그라탱'
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