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래더6 불카토스 바바리안 트라빈칼 후기
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3월 18일 |
서민 수도사 각성탕 근황
By Butcherboy WORKSHOP | 2012년 8월 31일 |
1. 의외로 연속격파-분산타격이 쏠쏠해서 즐겨쓰는 중입니다. 이제 천둥-천둥은 너무 질려요. 2. 휘몰이와 폭발장법중에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휘몰이-벼락폭풍. 이것만한게 없네요. 3. 이외에 눈뽕, 평안, 천상의숨결은 도저히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기술들이 상향됬다고는 하지만 기존게 효율이 너무 좋다보니... 4. 보석만드는데 무슨 은전한닢의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 보석도안은 4막 이상은 가야 떨어지는 건가요. 5. 추종자는 역시 에이레나가 짱이라능... 공속 올려주는게 좋다능.... 6. 주먹무기 좋은거 얻고 싶은데. 홈에다 공속달린 무기는 가격이 ....
디아블로 솔직히 재밌는지 모르겠다.
By Lok'tar Ogar! | 2012년 5월 16일 |
근데 그냥 시계를 보니까 오후 8시였을 뿐이고. 나는 나이트메어 해골왕을 잡았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