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회자정리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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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4월 16일

깔끔하게 캐삭 전부 다 하고 접었습니다. 클랜 마스터는 클랜 멤버이신 아키님께 넘겼고, 이글루스 클랜은 여전히 유지되니, 걱정 마시고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야만 용사가 더 이상 야만 용사가 아니게 되고, 클래스간 격차는 점점 느껴지는데다, 좋아질 가능성은 없어보이는...이 끝없는 무간지옥을 굳이 시간들여가며 고생해야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지금의 허탈감과 박탈감은, 오리지널 초창기, 불지옥 2막 입성때만큼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폐지를 줍던 시절도 어떻게 견뎌왔는데, 오늘 캐삭하면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700시간을 들인 캐릭터를 삭제한 것을 볼 때, 그때보다 더 큰 실망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그렇다고 다른 클래스에 애착을 가질만한 것도 없고. 함께 디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