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오사무의 새 집에 쿠니나카 료코가 투숙! 이미 반 동거 상태인가!?
By 4ever-ing | 2013년 2월 4일 |
![무카이 오사무의 새 집에 쿠니나카 료코가 투숙! 이미 반 동거 상태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2/04/c0100805_510a61d89f2f6.jpg)
지난해 12월 '여성 세븐'(쇼우갓칸)이 보도한, 무카이 오사무(30)와 쿠니나카 료코(33)의 'IKEA 쇼핑 데이트'. 한편 무카이의 단골 철판구이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전해졌지만, 무카이는 이 교제에 대해 "근거도 없는 이야기입니다."라고 싹독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발매의 잡지가 이번에는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투샷 사진은 없지만, 쿠니나카가 애견을 데리고 무카이의 자택을 방문, 다음날 낮에 맨 얼굴로 아파트를 뒤로 하고 있는 자초지종이 찍히고 있다. 기사는 지난해 말에 이사했다는 무카이의 새 집에, 쿠니나카가 만능 열쇠로 들어가 하룻밤을 같이 했다는 내용. 지난 14일 관동에 폭설이 내린 그 눈이 아직 녹지 않은 어느 날 저녁, 쿠니나가는 애차를 코인 주차에
무카이 오사무,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아야노 고와 첫 격돌. 육체파 특수 부대 요원에
By 4ever-ing | 2013년 9월 11일 |
![무카이 오사무,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아야노 고와 첫 격돌. 육체파 특수 부대 요원에](https://img.zoomtrend.com/2013/09/11/c0100805_52301046b50d8.jpg)
배우 무카이 오사무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S(에스)-최후의 경관-'(가제)(TBS 계)의 주연을 맡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경찰청 특수 급습 수사반(NPS)의 활약을 그린 경찰 드라마로, 무카이는 경찰 역에 첫 도전. 전직 권투 선수로 근접 전투 전문가·카미쿠라 이치고를 연기하는 무카이는 "매 회 이만큼 많은 액션이 나온 적은 처음입니다. 한자와 (나오키)씨와 비교하면 상당히 폭력적이네요(웃음). 마찬가지로 화제가 되면."라고 대히트중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를 인용하며 벼르고 있다. 또한 '신기'로 불리는 저격력을 자랑하는 냉정하고 침착한 스나이퍼 소가 이오리 역에는 배우 아야노 고도 출연. 체육회적인 성격의 카미쿠라와는 대조적 인 성격으로 NPS에서 격렬하게 충돌을
'오노 마치코', 아침 드라마 후, 민방 지상파 첫 출연. 무카이 오사무 주연 드라마에서 히로인 역
By 4ever-ing | 2012년 5월 25일 |
!['오노 마치코', 아침 드라마 후, 민방 지상파 첫 출연. 무카이 오사무 주연 드라마에서 히로인 역](https://img.zoomtrend.com/2012/05/25/c0100805_4fbf088f4290c.jpg)
배우 무카이 오사무가 주연을 맡은 7월기의 TBS 계 '일요극장'(일요일 오후 9시)의 연속 드라마 '서머 레스큐~천공의 진료소~'(サマーレスキュー~天空の診療所~)에 히로인 오야마 하루카 역으로 배우 오노 마치코가 출연하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NHK 연속 TV소설 '카네이션' 출연 이후 민방 지상파 첫 출연이 되는 오노는 "지금까지와 다른 오노 마치코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첫 공동 출연이 되는 무카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모습의 무카이 씨를 알고 극에 연결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해발 고도 2000미터를 넘는다고 어려운 환경에 존재하는 작은 산악 진료소를 모델로, 진료소와 그에 인접한 산장에서 펼쳐지는 한여름의 군상극. 무카이
따뜻한 감성, 잔잔한 여운 '새 구두를 사야해'
By 새날이 올거야 | 2016년 11월 6일 |
![따뜻한 감성, 잔잔한 여운 '새 구두를 사야해'](https://img.zoomtrend.com/2016/11/06/b0075091_581e843ec8516.jpg)
스즈메(키리타니 미레이)는 연인 칸고(아야노 고)와의 실타래처럼 얽힌 연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느날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그녀에게 있어 일종의 부적 같은 존재인 친오빠 야가미 센(무카이 오사무)은 덩달아 스즈메의 여행길에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스즈메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오빠를 아무런 연고도 없는 그곳 한복판에 무작정 떨궈 버린 채 홀로 자신의 연인을 만나러 간다. 센은 졸지에 파리 도심에 남겨진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때마침 그가 머물던 현장을 지나던 일본 여성 아오이(나카야마 미호)가 센이 실수로 바닥에 떨군 여권을 밟으며 미끄러져 넘어지고 마는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불행히도 이 충격으로 인해 그녀가 신고 있던 하이힐의 한쪽 뒷굽은 완전히 망가지고, 그녀에게 밟힌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