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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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 감상을 마치며...
BGM: 차수경의 용서 못 해 2018년 1/4분기 단 하나의 백합 막장드라마(...) citrus, 이 작품도 방영을 마쳤습니다... 여느 백합물과 다르게 자매지간이 주인공이라는 더욱 파격적인 설정을 들고 온 이 작품은(의자매지만) 두 주인공인 유즈와 메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여 거기에 여러 주변인물이 얽혀들어 둘의 관계를 흔들어놓는 패턴이 반복되는 내용이었는데요... 이게 막장드라마 못지 않은 수준이라 수시로 기가 차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임원에서부터 수학여행길에 만난 쌍둥이 자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관여하면서 전개되는 광란(?)의 전개가 작년의 날조트랩 이상으로 강하게 마음을 뒤흔들더군요(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