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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기의 매치
토로가 토비를 언제부턴가 맘에 들어해서 열심히 시사회를 구했더니 운이 좋았음생각지도 않게 세기의 매치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네 그려 체스에 대해서 좀 더 알았다면 재밌었을텐데거의 간단한 룰 정도 밖에는 아는게 없어서 아쉽네그래도 세계챔피언 체스대회는 이상하게 긴장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이게 다 배우들의 연기와 편집의 승리라고 생각된다 실화는 그냥 실화인거고보고나면 이것 또한 너무 미국만세!! 라는 느낌왜 바비 피셔의 광기는 과격한 두뇌운동에 의한 필연적 결과처럼 보이고스파스키의 광기는 그냥 개그가 되어야만 하나....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상당했지만 이런 것 때문에 그냥 평작이 된 것 같아이놈의 미국영화들.. 뭐 미국영화가 미국만세!! 하는 거에 뭐라고 하겠냐만 큭 이걸 보고나니까 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