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당역 데이트코스 문스타파
By On the Road | 2018년 8월 7일 |
[쇼타임] EXID, 오늘이 마지막처럼 먹어라!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8일 |
먹고 또 먹고, 걸그룹 EXID가 장소불문 끊임없는 먹방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주 '쇼타임' 주제인 스트레스 풀기에 나선 EXID는 당구장과 찜질방 그리고 단골 맛집을 방문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인원수와 별개로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엿보인다. 대세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풀기 어렵다는 EXID, 무명 시절의 배고픔과 맘 놓고 먹을 시간조차 없는 현재가 교차하면서 추억의 장소를 훑어본다. 처음 찾은 당구장에서 겜돌이는 LE가, 솔지와 하니 대 정화와 혜린이 3판 2선승제로 포켓볼 승부에 임한다. 초반 혜린의 활약으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실수로 마지막에 넣어야 할 8번 공을 미리 넣어버리는 실책, 다음 대결은 자칭타칭 고수 솔지의 활
모알보알의 숨겨진 맛집, 마르코사스 리조트 식당
By 중독... | 2013년 12월 14일 |
늘 모알보알 북쪽의 해변에서만 놀다가 남쪽 해변에 머무려니 근처에 어디 식당이 맛있는지 알 도리가 없지요. 이 남쪽에는 한국 리조트도 별로 없어서 리뷰도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쿠오바디스 리조트 식당에서 몇 번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근처 5분 거리 이내에 맛있는 맛집들이 최소 세곳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 중 첫번째 맛집을 소개합니다. 쿠오바디스 리조트 바로 옆, 1분 거리에 위치한 마르코사스 리조트(marcosas cottage resort)의 식당입니다. 사실, 저희는 길을 지나다가 리조트 이름보다는 메다 스파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가보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모알보알에서는 대개 리조트 룸으로 마사지를 부르게 되는데 별도의 스파가 있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입니
베트남 다낭 여행 바나힐 투어 한식당 맛집 다녀옴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