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의 모든것을 바꾸었던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2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4월 23일 |
세기가 바뀌던 무렵, 코나미가 게임을 가장 많이 내는 퍼블리셔중 하나였던 시절을 되돌아보자. 16비트 클래식 게임들에서 32비트 타이틀에 이르기까지, 코나미의 붉은색과 오렌지색의 로고는 일종의 품질보증수표로 기능했었다. PS2는 막 발매되었었고, 초기 라인업은 불안정했으며 킬링 타이틀은 눈에 띄지 않았다. PS2가 서구권에 발매되기 전, E3 2000에서 메탈기어 솔리드2가 발표되었는데, 이는 곧 PS2 시스템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코지마 히데오는 게임의 디자인 문서 초안을 1999년 1월에 완성하였다. 메탈기어 솔리드의 속편이었던 이것은 메탈기어 솔리드 III, MGS III로 지칭되었는데, 이 로마 숫자는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본따왔던 것이라 한다. 이 문서는 당시로서는 미발표
오딘스피어 재탕
By Distortion | 2013년 11월 14일 |
오딘스피어의 특이한 점이라면 사냥을 통한 레벨업이 아닌 음식 섭취에 의한 레벨 업이다. 위 화면 상단 좌측의 푸른색 숫자가 사이퍼 무기의 레벨, 우측 노란색이 캐릭터의 레벨이다. 사이퍼 역시 특이한 것 중 하나인데 성장하는 무기라는 것이다. 세계는 모두 포존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포존을 흡수해서 성장한다 뭐 대충 그런것. 그러고보니 거의 2년만에 다시 잡는 건가. 한 3번정도 다시 한것 같은데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은듯.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갓 오브 워 : 영혼의 반역자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3년 8월 29일 |
---http://web.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market&table=free_market&db=2&num=97608joe****님의 장터 잡게의 무료나눔을 받았습니다.재밌게 즐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닷핵 G.U. Vol.3 - 8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7월 31일 |
아이나 구출때 싸운것은 크비아의 앞잡이인 고모라,게다가 우리의 그림자인 크비아와 싸워도 서로를 상쇄시킬뿐에재탄이 없는 우린 제대로 싸우면 소멸할 뿐이다.궁극AI 아우라를 찾아보자. 오반 마저 걷지 못한 길이지만.. 무작정 그리머 대성당 가자는 하세오와오빠에게 받은것이 있다며 같이 가겠다는 아우라 히이라기도 부채를 들긴 했었는데 상점이나 드롭은 되지않아 저게 치트질 무기인지 햇갈린다 야타: 오반도 처음엔 아우라의 힘을 빌리려 했을지도 모르지 오반에게 받은것은 그방에 있던 황혼의 비문 ─황혼룡을 찾아 여행하는 그림자를 가진 자 아직 돌아오지 않고──다크의 부뚜막은 명동하고──어둠의 여왕 헬바 드디어 거병한다──빛의 왕 아페이론 호응하여──양자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