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미 사오리 & 토야마 나오 Hello Alone.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4월 2일 |
어제 ACE2013 나의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되어있다 스테이지 이벤트 막판에 나온 라이브입니다. 크게 연습은 안했을텐데도 괜찮은 라이브를 보여주네요. 야나기나기의 오프닝도 좋지만 이 두사람의 엔딩 싱글 조낸 기대해봅니다. 그럼 당연하지 하야밍이랑 나오인데(...) 작년 RIBBON REVOLUTION에서 보여준 두사람의 라이브가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참 좋은 라이브였지요. 기왕이면 유닛좀 한번 만들어주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유우키 아오이랑 타케타츠 아야나도 유닛하는 판에.. 어차피 같은 건물 쓰는 아트비젼이랑 아임인데... 나오는 같은 사무소의 야마자키 하루카랑 엮이는것 같긴 한데 노래 퀄리티는 이 조합이 더 낫지 않나 싶네요. 하야미 솔로데뷔 안시킬거면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 못 됐다 2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4월 14일 |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 못 됐다 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4/14/d0025291_516a45007471d.jpg)
어느새 유이가 패거리에 들어왔다..?(...) 말투에 비해서 매우 순수한 애인 것 같아서 유이가 참 맘에 드는데(유키노고 하치만이고 다 썩었어! 나 같아!) 그 와중에 용자왕이 등장하셔서 수라장이군요. ..... 근데 별로 이 러브 코미디가 잘 못 됐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수라장에 나오는 메인 둘이 연애뇌가 어쩌고 하면서 연애 반대라고 하는 게 구라였던 것처럼(...) 하치만도 뭐... 라노베 주인공이 될만한 스펙은 확실히 갖고 있는 듯. 한심하긴 하지만.. ....그치만 소설 보면서 웃는 건 역시 기분 나쁜 것인가... 아니 웃긴 걸 어쩌라고.. 왠지 세상은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거 보면서 웃는 건 괜찮으면서 일본 버라이어티나 라디오 이벤트 애니 소설 보면서 웃는 건
사와시로 미유키가 유우키 아오이에게 보낸 멘트가 달달한(?) 건에 관하여.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3월 28일 |
![사와시로 미유키가 유우키 아오이에게 보낸 멘트가 달달한(?) 건에 관하여.](https://img.zoomtrend.com/2013/03/28/a0013866_515302417e962.jpg)
응? 수영복은 없는거야? ..아 그러고보니, 언젠가 발렌타인 데이에 받았던 이름이 들어간 비스킷 형태의 케이스 말인데 핸드크림을 옮겨 담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나카 리에쨩이 너무도 칭찬해주길래 네가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니까 "가지고 싶어!!!!' 라고 했던일도 있던지라 검토 부탁해줘 사랑해. (愛してるよ) - 유우키 아오이 사진집에 보낸 사와시로 미유키의 메시지 사와시로 미유키의 초반의 가벼운 농담부터 누군가를 집어서 愛してるよ 라는 직설적인 멘트를 날려주는건 근 십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서는 본 기억이 없었는데, 사와시로의 이런 반응을 끌어 낸것만으로도 유우키 아오이는 대단한 애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아마 이런 친애하는 스승님의 메시지를 보고 본인은 웨히히히히히 그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