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무선 노이즈캔슬링 LDAC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WI-1000X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24일 |
여름이 다가오며 헤드폰으로 버티려고 했지만 그래도 이어폰이~ 싶어 지른 무선 이어폰입니다. 워크맨과의 LDAC때문에 같은 소니의 WI-H700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검색하다보니 윗급인 WI-1000X가 거의 비슷한 가격에 나와있는걸 보고 질렀네요. 차기작이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정가에서 30%정도 싸게 나와 WI-H700과 3-4만원 차이나는걸 보니 저도 모르게;; 깔끔한 패키징~ 헤드폰과 똑같은 골드로 골랐습니다. 실제로 보면 골드라기보다는 베이지에 가까운~ 넥밴드는 사실 좀 꺼리는 디자인이라 넘기고 있었는데 노이즈 캔슬링의 마력에 빠지고 난 후다보니 그래도 기능에 충실한게~ 완전 무선타입은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더군요. 충전 케이블, 전용 유선 AUX
휴라이즈 LP턴테이블 HR-TS100, 다기능 오디오 플레이어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1년 1월 2일 |
그래서 Sorista W51 리뷰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3년 4월 15일 |
네. 리뷰합니다. XBOX360 까페서 공구하는 걸 구입했지만, 사실 저 엑박 없습니다. 국제전화땜에 망해서 팔아치웠죠... 그래도 저번 리뷰할 때 원체 갖고 싶었던 물건이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판다는 걸 보자마자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지르는 남자가 멋있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건 저 게이밍 헤드셋 치고는 몹시나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공구를 놓친 후 여기저기 비슷한 걸 찾아 돌아다닐때 제일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놈들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철판 사이로 용암이 끓어오르는 듯한 디자인은 마치 자신이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사실을 목놓아 광고하는 듯 했습니다. 비록 혼자 살지만,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가 몹시 민망한 30대 게이머로서 집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