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2차 OG클리어
By Crescent Kreuz | 2013년 11월 7일 |
![뒤늦은 2차 OG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11/07/e0019487_527afe0b72b2a.png)
과제도 끝났고, OPIc이 남긴 했지만...중간고사도 잘 쳤으니까! 라고 변명하며 2차 OG 시작하고 끝냈습니다. 내내 쿄스케/지상루트만 선택해서 쑥쑥 진행. 주력 트윈은 아래와 같군요 알트/SRX : 전 몰라씁니다. 1회차에 스킬올코디+격투400+400PP가 남는 쿄스케가 탄생할줄은(....)다이젠가/그룬삼식 : 삼식엔 리오+료유토를. 전 항상 리오를 좋아해서 키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사베라스/그랑존 : 이게 은근 조합이 묭하게 쓸만하더라구요. 휴고로 개돌+격파 후 연속행동, 변형 후 아쿠아로 정리. 사실 그랑존 자체는 사격형이랑 어울리는 서브지만, 전 휴고/아쿠아 둘다 전투계로 키워서 양쪽 모드를 적극 활용하다보니 적당히 개조되서 들어오는 그랑존이 쓸만.포르테기가스/아우센자이터 : 무난무난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