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 비서함 이14은 짬뽕해다 아침까지 퍼 마시는 모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7년 5월 18일 |
![[한글자막] 비서함 이14은 짬뽕해다 아침까지 퍼 마시는 모양](https://img.zoomtrend.com/2017/05/18/d0053452_591d625c59b8d.png)
2017년 3월 17일자로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 된 [칸코레] 비서함 이14은 짬뽕해다 아침까지 퍼 마시는 모양 입니다. 【艦これ】秘書艦伊14はちゃんぽん朝まで呑み勢 2017년 3월 17일, 니코니코동화 그려보았다 카테고리 2위! 제작자 코멘트 이 아이 덕분에 집무실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시기보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겨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폴라와 같거나 그 이상의 술고래네요. 이 아이의 시보는 좀 웃깁니다. 언니인 이13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이번 여행 지름(이라하고 근 파산)... ㅠ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8월 30일 |
![이번 여행 지름(이라하고 근 파산)... ㅠ](https://img.zoomtrend.com/2016/08/30/e0055678_57c5666ce80ef.jpg)
1주일 간의 오사카 휴가가 끝나고 오늘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원래 어제 귀국이었지만 태풍때문에 오후 무렵까지 운행중단 및 서행운행... 덕분에 쓸데없는 비행기 변경 값 + 숙박비 추가 지출... 아까운 돈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고 싶은 물건은 사야지요... 그렇게 꾹꾹 눌러담고 있었던 내 몸안의 지름신의 봉인은 풀린다... 우어옹어어어ㅓ어오오오ㅗ엉!! 아무래도 이번 오사카 목표는 츄니즘 에어를 즐기는 것도 있었지만 주는 아무래도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굿즈가 팔고 있는건 전혀 몰랐는데, 거기서 보자마자 그냥 닥치고 다 질렀습니다. 너의 이름은 A5 사이즈 미니 클리어 파일 세트 양면 입니다. 앞면은 주인공 두 사람의 사진.
[칸코레] 보유함선의 여유를 5칸 늘렸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4월 3일 |
![[칸코레] 보유함선의 여유를 5칸 늘렸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03/a0056931_533d0251c34b2.jpg)
그동안 정말 자리 많이 차지하고 있었지... 이제 너희의 마지막 임무를 하달한다- 무려 운이 8이나 올랐어! 최악의 불운함이라는 오명을 벗게되어 다행이구나 ㅠ.ㅜ 아직 마루유가 2척은 더 있는데 이쪽도 5척 모이면 근개수 재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