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칼럼) 가는 해, 오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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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칼럼) 가는 해, 오는 해..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366 오늘이 곧 미래이고 오늘이 곧 과거인 것이다. 정권교체가 이뤄진 임인년은, 기대와 함께 출범했지만..실망 속에 서서히 저물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정치의 수준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거나,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다는 한계를 새삼 더 느끼게 하는 요즘이다. 아이들은 이런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하면 암울하기까지 하다. 국민 수준보다 못한 국민의 대표들을 보면서 저들이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나 있나 하는 자괴감이 들 때가 많다. 그런 하급 수준의 아슬아슬한 정치상황을 보면서.. 걱정과 한숨 속에 한 해가 훌쩍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