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Kansai, Kyoto!
Post
원문 보기 →
Go to Kansai, Kyoto!
작년 12월 중순에 뜬금없이 칸사이 국제공항으로 날아갔었습니다. 일본(토쿄), 독일, 스위스를 9월 한 달에 다 방문하는 정신없는 일정을 보낸 터라 2013년에 출국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교수님이 학회 참석차 출장을 나갔고, 나도 비행기 한 번 타볼까 했더니 가까운 곳이라곤 중국과 일본 뿐. -_-;;;; 12월이긴 한데 추운 건 싫고 설렁설렁 다니기 좋은 남쪽 지역없나 했더니 칸사이 지방이 눈에 걸려서 그냥 덜컥 땡처리 항공권 사이트에 결제를 출국일로부터 정확히 7일 남은 날 오후에 했습니다. -_-;;;; 실은 논문 작업하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에서 일종의 해외 도피(...)를 한 셈이죠.(그리고 그 논문은 세계 유수의 저널들에 투고했으나 퇴짜먹고 아직도 작업중이란 불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