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4 - 조금 더 세밀해진 상업성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2월 18일 |
![Grand Theft Auto 4 - 조금 더 세밀해진 상업성](https://img.zoomtrend.com/2012/12/18/b0044740_50d00f1521071.jpg)
Grand Theft Auto 4미국 / Grand Theft Auto 4Rockstar Games 제작PC게임2008년 4월 29일 PS3 XBOX360 / 2008년 12월 2일 PC범죄 액션 시뮬레이션재미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가 되느니 마느니 말이 많았던 것은 나름 그 시대의 화제였다고 생각을 합니다.3에 이어서 '바이스시티'와 '샌 앤드레스'까지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4도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앞으로 더 높은 완성도를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때문에 놀랍게도 PC환경은 물론이요. 차세대 콘솔기기에서도 제대로된 표현을 다 높여놓고 즐기기에는 힘든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지요. 때문에 의외로 엔진 최적화가 안된 작품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당당하게 그 포문
[스팀] 소다 걸즈 (Soda Girls.201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11월 8일 |
2018년에 ‘Bomber Studio’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도시에 들끓는 좀비들을 둔기로 때려잡는 미소녀 경찰 서장 ‘제이시’가, 도시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갱스터 ‘프레드’에게 납치당한 친구들을 구하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처음에는 주인공인 ‘제이시’ 한명 밖에 없지만, 게임 본편 플레이를 하면서 각 스테이지 보스전을 클리어해 다른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다. 제이시로 1-15 스테이지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벨라’ 해금. 벨라로 3-8 스테이지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코라’ 해금. 코라로 4-10 스테이지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티파니’ 해금. 제이시로 4-10 스테이지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이브’ 해금. 이브로 4-10
옛날 PC게임 좀 가져가세요 파는거 아님
By Everything is pointless from a certain perspective. | 2018년 1월 30일 |
![옛날 PC게임 좀 가져가세요 파는거 아님](https://img.zoomtrend.com/2018/01/30/a0009257_5a705d602fab2.jpg)
(아래 문구는 재활용중) 벼룩시장에 올리는 건 도움이 안돼서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는게 낫지않나해서 올려봅니다. 파는 거 아니고 그냥 드리는 거니까 제발좀 가져가주셍 m(_ _)m strikethru된건 예약/ 또는 이미 드린 게임 서울이고 교대역을 중심으로 10분 정도 이내에 있는 역(선릉~왕십리도 커버 가능) 안에서 만나서 드리면 될듯 (or 보관함인지 뭔지 이용) 올린지 두 달 후에도 글남기시는 분이 계시길래 이번엔 휙 버리지않고 몇달 놔뒀다가 그래도 주인이 안 생기면 버릴 계획입니다....만 뭐 사람마음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omikron nomad soul anachronox project eden 아래는 한국발매된 버전(?) planescape torme
[스팀] 마도홍색유격대 DAYBREAK SPECIAL GIGS (魔都紅色幽撃隊 DAYBREAK SPECIAL GIGS.201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11월 20일 |
2014년에 ‘トイボックス’에서 개발, ‘アークシステムワークス’에서 PS3, PS VITA로 발매한 마도홍색유격대를, 2015년에 DAYBREAK SPECIAL GIGS라는 부제를 붙여 PS3, PS4, PS VITA용으로 완전판을 출시해, 2017년에 스팀으로 이식된 RPG 게임. 영제는 ‘Tokyo Twilight Ghost Hunters Daybreak Special Gigs’다. 내용은 일본 신주쿠의 ‘쿠레나이’ 학원에 새로 전학 온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토우마 류스케’가 악령 퇴치로 돈을 버는 오컬트 출판사 ‘유격사’의 존재를 알게 되고, 사장 겸 편집자이자 ‘유격대’의 리더인 ‘후쿠라이 시즈루’의 권유를 받아 유격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