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셀람! 에티오피아 8. 마지막 날

고선생의 놀이방|201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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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셀람! 에티오피아 8. 마지막 날

2013 셀람! 에티오피아 8. 마지막 날

고선생의 놀이방|2013년 2월 28일

# 아디스 아바바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에티오피아 여행의 마지막 날이였다. 더이상 흥미는 잃은채, 내가 하루를 더 온전히 머물러야 한다는 의무감에 보낸 마지막 날은 으레 여행 마지막날의 아쉬움같은게 없었던 희한한 날이였다. 셀람! 에티오피아 Selam! Ethiopia 감독:고선생 촬영:고선생 각본:고선생 주연:고선생 낙후되었어도 순수함이 남아있는 사람들과 아프리카 본질에 가까운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짐마, 월리소에서의 일정 이후로 아디스 아바바에 와서는 전혀 여행의 감흥따위는 잃은지 오래였다. 아디스 아바바에 와서 가장 감격했던게 호텔 옆 한식당의 도가니탕이니 뭐. 그닥 볼만한 꺼리도 없거니와 반나절에 몰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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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한 리듬감까지 만족스러운 에티오피아 구지 딤투 함벨라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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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커피로 즐겨본 에티오피아 구지 딤투 함벨라 G1 내추럴 원두커피 만족스러운 빼곡한 목 넘김을 생각하며 리뷰해 봅니다. 원두 소분할 때의 소리입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 원두에 비해서 살짝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졌고 케냐 원두 분위기 존재했습니다. 원두를 갈 때 단단했지만 워시드 원두보다는 살짝 부드러웠고 내추럴 원두의 향기가 한가득 느껴졌습니다.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추출했고 서버의 경우에는 농밀한 느낌을 즐기기 위하여 침출식 추출이 가능한 카플라노 드리퍼 이용했습니다. 물은 300g 부어줬고 머핀처럼 이쁘게 부풀어 오른 커피 빵 비주얼 살짝 즐긴 후에 스터 이용해서 저어줬습니다. 수증기를 통해서 날아가는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