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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기 다섯째날, 여섯째날
20120619~20120626. 다섯째날 24일 일요일. 숙소를 옮기는데 전날 늦게 일어나서 간신히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이동했다. 한인 민박집에서 빌린 이지링크 카드를 반납해야하는데 이지링크의 잔액이 너무 많이 남아서 다 쓰느라고 편의점에서 카야잼과 음료수랑 주전부를 잔뜩 샀다. 이지링크는 10불씩 밖에 충전이 안되서 잔액이 많이 남았음 ㅠㅠ 숙소를 옮긴곳은 싱가폴의 주요 명소가 된 호텔 마리나베이샌즈. 마리나베이샌즈에 3시쯤에 체크인을 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가 방이 없어서 바로 짐을 풀지는 못했다. 전망대부터 올라가보았다. 명물 인피니티풀. 룸키를 한ㄴ사람당 하나씩 가지고 가야 입장할 수 있다. 저녁에 올라가서 물에서 놀려는데 여기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엄청나다는걸 알 수 있었다. 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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