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무비: 빛의 저편으로![THE IDOLM@STER MOVIE: 輝きの向こう側へ!, 2013]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11월 29일 |
지난 2011년 니시고리 감독의 지휘 아래 TV 애니메이션판을 선보인 '아이돌 마스터'는 각기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분배를 기반으로 성장극으로서 가지는 진입장벽을 최소화하며 고사 직전에 빠진 원 소스 멀티 유즈 기반 미디어 컨텐츠의 성공적인 부활 사례로 남게 됩니다 이와 같이 아이돌 마스터의 애니판(이하 애니마스)의 경우 스폰서나 팬들에게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신데렐라 걸즈(신데마스, 데레마스)나 밀리언 라이브(밀리마스)를 비롯한 본격적인 세계관의 확장을 통한 아이마스 미디어믹스 확장에 있어 중요한 징검다리를 애니마스의 극장판(무비마스)에 맡기며 중대한 부흥기를 시도합니다 다양한 캐릭터 에피소드의 배분과 짧은 호흡에 맞춘 캐릭터 아이돌
아이돌마스터 극장판 6주차 특전 6종 확보 완료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5년 12월 24일 |
메가박스 서면에서 6주차 특전인 마우스 패드 6종을 모두 확보하였습니다. 매표서에서는 랜던 증정이라고 마우스패드를 뒤집어 놓고 위에서부터 주던데, 종류별로 순서대로 잘 섞었는지 한번에 클리어했네요.^^ 더불어 자뻑하는 돌고래님과 4주차 특전 마우스 패드를 교환해 4주차도 모두 확보하였습니다. 교환해 주신 자뻑하는 돌고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덧>마우스 패드 크기는 4주차와 6주차 모두 동일합니다.
'아이돌 마스터 무비 -빛의 저편으로-' 첫 관람 후기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5년 11월 21일 |
11월 20일 메가박스대구에서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를 처음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러브라이브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마스터 역시 극장에서 처음으로 관람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아직까지 TV판은 전부 관람한 적이 없습니다. TV판 쪽도 이제부터 봐야지요. 이번의 아이마스 무비를 처음 관람했을 때 스토리에 큰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도 받아서 다소 염려는 했었지만 직접 보니까 그럭저럭 볼만하더군요. 물론 중간부터 한 사람의 일탈로 일어난 갈등이 거의 막바지까지 이어지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다소 산만해지고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큰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가 그거였었나 보네요. TV판 쪽은 어떤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처음 본 극장판 쪽은 리더인 아마미 하루카를 포함한 13인의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