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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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린 친구들이지만 그냥 말이 익숙해서. 베트남을 3:0으로 이기고 동메달을 땁니다. 그리고 이제 고양대교와 인천 현대제철 그리고 서울 시청의 플레이오프와 챔결만 남았네요. 그리고 나머지 팀 선수들은 시즌 종료. 지소연은 괜히 데려온 느낌도 듭니다. 왔다 갔다만 하느라 대표팀에서도 또 소속팀에서도 제대로 뛰기 힘들 것 같은 기분. 조별 예선 부터 뛰지 못할 선수는 굳이 안 데려오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월드컵은 의무니까 까불지 못하겠지. 어떻게든 될 거야. 일단 조별 첫승만 해도 만족이긴 하다. 그리고 최인철 감독 때 이해할 수 없었던 전술이 지소연 수미였다면 윤덕여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은 심서연 수미. 도대체 왜 그 친구들을 수미에 놓는 겁니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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