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 코우리섬 & 쉬림프 웨건

|2017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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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코우리섬 & 쉬림프 웨건

# 오키나와 코우리섬 & 쉬림프 웨건

|2017년 4월 14일

카진호우로부터 한 시간 가량을 달리니 도로 끝에 옥색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코우리섬을 잇는 코우리대교는 길어서 옥빛 바다를 원없이 보며 드라이빙할 수 있는데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해당 없는 풍경데스. 대교에서 오른쪽 주차장에 위치한 쉬림프 웨건. 비가 오락가락해 영업을 안 할까 싶어 가는 길에 페이스북에 무슨 글 안 올라오나 검색하며 걱정했다. 이거 먹는 게 코우리섬에 가는 이유 중 하나였는데 가보니 영업을 하고 있어서 안심이 됐다. 버터&레몬 갈릭쉬림프와 구아바 쥬스를 시킨 후 번호표를 받고 대기. 사진은 좀 이상하긴 한데 진짜 너무너무 대존맛이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도 더 시켜서 포장해올 걸 내내 후회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