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가족 여행 2018.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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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해서 급하게 쉬는 날이 잡힌 김에 가족들에게 물어보고 휘리릭 진행.가족들이 모두 떨어져 있으니 중간 지점이어야 하고가족 모두 수용 가능하고 (12명),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고르기!이 미션은 남편이 완수해줬다. 그리고 여행 내내 음식 등 신경을 써줘서 무척 고마웠음. 정해진 장소는 무주.무주에는 펜션이 많기도 하고, 예전에 가본 적도 있어서 결정.숙소는 *푸른강가애펜션* 조금 낡은 곳이었지만 방2개에 욕실도 2개. 거실이 넓고 수영장도 있었다.에어컨은 거실과 방 하나에 작은거 각 1대였고, 선풍기는 1대뿐이었다. 근데 이 동네 왠지? 시원해서 이걸로 충분했다. (에어컨 오래되고 작은거라 성능이 막 좋지도 않은데)15인 수용방이 성수기 35만원 +바베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