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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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들어서는 한참 동안 버디무비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나온 이 작품을 집어든 건 두 주연배우를 보고서 집은 건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이한 수준의 작품이었습니다... 마크 월버그와 덴젤 워싱턴이 연기한 두 주인공은 초반에는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움직입니다... 이 점을 놓고 보면 '의형제'와 비슷합니다만 점차 '의형제'와는 다른 흐름으로 갑니다... 주인공 콤비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하게 되면서 고조되기 시작하는 전개는 한 쪽(스포일러성이 있는 부분이라 구체적인 건 노 코멘트)이 우연히 파트너의 정체를 알게 되고 전개를 거듭하면서 거대한 세력들이 속속 개입하게 됨에 따라 스케일이 커지는데요... 이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