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015 구혼여행 홍콩 - 시내구경
By A Pint of Pimm's | 2016년 1월 6일 |
![Oct 2015 구혼여행 홍콩 - 시내구경](https://img.zoomtrend.com/2016/01/06/f0258607_56825bd4da9ca.jpg)
이튿날의 주요 일정은 시내 구경 및 친구 만나기인데, 그 시작은 홍콩 관광청이 추천하는 새우라면집으로! 완차이 역 부근의 프론 누들숍 prawn noodle shop 위쪽은 단열 씨가 시킨 카레면, 아래는 내 새우면. 그럭저럭 맛있게는 먹었는데, 좀 과유불급이랄까, 국물맛이 시원하다를 넘어서서 새우 농축원액을 마시는 것 같았다. 정말이지 홍콩 시내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가게가 이렇게 묘하게 생긴 동물을 파는 건강원(?)과 금은방(악세사리 가게라고 하기에는 대형 금열쇠며 쇼윈도우에 전시된 목걸이며 귀걸이가 너무 묵직해 보여서, 금은방이 더 잘 어울리는 이름인 듯)인 것 같았다. 세상에서 제일 길다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예전에 친구랑 홍콩에 갔을 때는 한국 에스컬레이터나 홍콩 에스컬레이
홍콩 센트럴 “란콰이퐁”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2일 |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1부 - 홍콩 도착, 빅토리아 피크
By eggry.lab | 2019년 3월 5일 |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0부 - 여행개요 인천공항 토요일 아침 출발이었습니다. 주말 비행기는 가급적 피하려 하는데 확실히 수속이나 보안검사가 길긴 하더군요. 이젠 수하물 부치기도 키오스크화 됐더군요. 근데 사람들이 서투른데다 허가되는 물건, 아닌 거 등등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 사람들이 붙어있을 수 밖에 없어서... 사람 밀릴 땐 빨리 처리해야 해서 더 그럴테고 음, 굳이 이럴 필요가 있는지. 안내로봇 써보려 했는데 돌아다니는 로봇은 다 가버리고 없고 챗봇이 있더군요. 대충 알아먹긴 하는데, 터치스크린이 아니어서 충격; 아침 못 먹고 와서 라운지에서 죽치는 중. 이번에 새로 구한 바티스 40mm f2 렌즈가 이번 여행에 동행
홍콩 공항 편집샵 “홈리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7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