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12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2년 7월 9일 |
![빙과 1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09/e0086097_4ffa6e4185bb7.jpg)
네, 아직까지 하고 있는 1월 신작. 빙과 12화를 감상해봤습니다. 그 전에 11.5화라는 게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뭐, 인터넷에서 방송한 거라 제가 볼일은 없겠죠. 그럼 감상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는 드디어 문화제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오레케 누나 떴다!! 이 사람이 빙과 세계에서 신이라고 하는 그 분?! 패기가 느껴진다! 오레키 누나는 문화제 때의 고전부는 사건에 휘말리기 쉽다면서 행운의 아이템. 고장난 팬을 주는데.... 과연 그 분이 주신 이 팬은 어떤 힘을 발휘하게 될까?! 무섭군요. 뭐, 이미 고전부는 사건이 터졌지만요. 마야카의 실수로 원래 30부가 와야 하는 빙과가..... 200부나 왔습니다! 어이! 아무리 그래도 200부는 너무 많잖아!! 도대체 어떻게 실수를 하면 이렇게 되는
빙과 19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8월 29일 |
![빙과 1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8/29/d0025291_503cd900b6d72.jpg)
18화에 이어서 호타로랑 에루랑 데이트 하는 화-_- 사실 데이트는 아니고 그냥 연애하는 화-_- 18화의 미스테리도 정말 아무래도 좋았지만 19화는 더하군요. 뭐 게임이라고 하지만. 이번 화는 그냥 에루와 호타로의 표정 변화만 즐기면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보면서 저도 같이 예상하긴 했지만 역시 호타로는 이상한 부분에서 기억력이 좋네요. 아니 내가 안 좋은 건가(...) 하지만 중간에 나온 그 장면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바람에 기억에 남을 틈이 없었다고(비겁한 변명) 그건 그렇고 18화에서도 등장이 적었지만 19화는 어째 사토시랑 마야카가 한 번도 안 나오네요 너무했다.... 몇 화 안 남았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 단편 이야기들이 자꾸 나오려는 것인지
빙과 4화까지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5월 20일 |
![빙과 4화까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5/20/d0025291_4fb7a6eadf189.jpg)
여러분........... 아마 몇몇 분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눈치채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 포 니테일은진리 입니다. 쿄애니 이 놈들은 역시 비쥬얼 부문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군요. 액셀월드에서 흑설이의 포니테일도 좋았지만 빙과에서는 무려 뒷목(?) 부분이 드러난 것도 보여주면서 '어떠냐 이 더러운 덕후놈아! 이래도 니가 버틸 수 있을까!?' 라고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건 뭐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네요. 그래, 쿄애니 니가 짱먹어라.(포니테일 하나 잘 그렸다고..) 하여튼 빙과, 어떤 장르인지 전혀 감도 안 잡히는 상태에서 보기 시작했었는데... 묘하게 수수께끼? 쪽으로 가는 것 같네요. 미스테리라고 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