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만한곳 부산 여행 코스 기장 루지 여행지 관광 놀거리
By ♥️초록바다의 감성여행 | 2023년 11월 14일 |
부산 남포동 호텔 커넥트부산호텔 여행하기 딱 좋은 위치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1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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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2년 1월 4일 |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By 전기위험 | 2016년 11월 16일 |
올해 들어서 부산은 네 번째려나. 한번은 가족 여행이고 나머지 두 번은 일종의 '거점'으로 이용했었다. 올 가을께 부산에 한번쯤 더 가 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너의 이름은'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 구실로 갈 생각이었고, 그게 아니면 동남권 광역전철 개통을 구실삼아 가 보려고 했다. 결국에는 둘 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어쨌건 부산행이다. 부산에 갈 때는 근성버스(?) 해운대행 시외버스를 이용했다. 첫차가 6시 20분인데 바로 20분 후에 비정상적으로(?) 자리가 많이 남은 차가 있길래 그걸 예매해 놓았다. 아무래도 임시차였던 모양인지 좌천을 경유하지 않고 정원의 반 정도를 채운 후 출발하였다. 홈페이지의 소요시간은 좌천경유가 5시간, 해운대 무정차가 4시간 40분이니 이론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