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 총평

금지어천국|2017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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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총평

금지어천국|2017년 4월 14일

이 글은 아마 이 블로그에 쓰는 마지막 올랜도 글이 될 것이다. 정말 지긋지긋한 지난 몇 년이었다. 리빌딩도 아니고 달리는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몇 시즌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이 팀 응원을 할 이유를 못 찾겠다. 코어도 없고 응원할 선수도 보이지 않는고 맨날 지기만 하는데 뭔 거리가 있겠는가. 이 팀의 행보를 시간 순서로 잘 보면, 플랜이라는 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어로 찍은 선수도 없고(코어감도 없긴 하지만), 뭘 우선으로 할 지 올해조차 정해놓지 않았고, 그냥 그때그때 임시변통으로 때우는 것으로 몇 년을 일관했다. 헤니건이라는 단장은 정말 최악의 단장 중 한 명이다. 여기가 뉴욕처럼 돈을 물 쓰듯이 쓸 수 있었다면 아이재아 토마스의 뒤를 이었을 거다. 아니 올해만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