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WoT -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1월 7일 |
에, 오늘도 불철주야 수많은 전차장들 께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전 주말에 뭐했냐 하면... 대략 22시간 쯤 잤고..(.....) 나머진 밥먹고 가벼운 약속 해결하고 월탱했습니다..(.....) 그리하야 결과물들이. 크고 아름다운 88mm와 정면 100mm 떡장을 자랑하는 VK3601(H) 수려한 프라우다 버전 배색으로 치장한 122mm 부왘포 장착 KV-1 되시겠습니다. 새로운 전차들을 몬다는 것은 새로운 스타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하지요. 어제는 계속해서 이세리나님과 이세리나님 후배분과 3인 플래툰을 뛰었습니다 만, 무슨 이유에선지 줄기차게 8, 7티어 방에 끌려가는 참사가...(....) 멀리서만 봐도 HP가 1400~1500대에 육박하는 7
WoT. 30 vs 30 샌드박스 영상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4월 13일 |
대표적인 월땅 유튜버 퀵키베이비 아재 영상을 어느분이 공유해줘서 감상해봄. 아. 배틀필드의 러쉬 모드네. 즉 수비측이 스트레스 받는다는것. 저 모드가 리얼서버로 업데이트되면 되도록 공격측으로 붙기를 _-_
[W.o.T] 마우스 4호 격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3월 22일 |
오늘 야크트티거로 통산 4번째의 마우스를 격파하였습니다- 보유 차량의 티어가 올라가면서 마우스를 마주칠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막상 만나더라도 제가 그리 쉽게 잡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_-;; 앞으로 6대를 더 잡아야 하는데 언제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4502P로 들어갔던 공방의 상황- 엘 할루프 조우전인데 서로 점령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게임이 무승부로 끝나는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종료되기 직전에 거의 기어가다시피 올라간 적진에서 마지막 남은 상대의 자주포를 발견하여 격파하는데 성공<- 진짜 종료시간 1, 2초를 남기고 이겼습니다 ㅋㅋ 저쪽 자주포도 무승부라고 생각하고 방심하고 채팅하다가 저에게 딱 걸린거라서 -ㅂ- 오늘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