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한정 굿즈] 너의 이름은 2018년 달력 겸 스케줄 관리장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8년 1월 8일 |
2018년 첫 지름은『너의 이름은』으로 정했습니다. 뭐, 한국에서도 너의 이름은 개봉 1주년 기념으로 재개봉 + 2018년 달력을 준다는 걸 보았습니다. 일본은 이젠 재개봉 하긴 너무 기간이 오래 지났고, 굿즈도 슬슬 들어가는 시기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해 눈물이 나서, 그 중에서 유일하게 나온 2018년 굿즈를 하나 질렀습니다. 바로 너의 이름은 2018년 달력 및 스케줄 관리장! 오늘 도착했습니다! 이 2018년 스케줄 관리장은 지금은 더 이상 재발매도 안하는 듯 하고 발매 수량도 적어서 지금 입수가 어렵습니다...... 개중에 얼마 없는 상품을 찾아서 원래 가격에서 조금 웃돈주고 구매했습니다. 짠~ 이게 바로 너의 이름은 2018년 달력 겸 스케줄 관리장 되겠습니다! 사이즈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너의 이름은』 제작 발표
By 모래성 옆 두꺼비 집 | 2015년 12월 10일 |
#공식 홈페이지 아침에 눈을 뜨면 왠지 울고 있어그런 일이 가끔 있어꾸고 있었을 꿈은 언제나 떠올릴 수 없어다만 쭉 무언가를누군가를 찾고 있어그런 기분에 사로잡힌 것은 아마도 그 날부터그 날, 별이 내렸던 날「결코 마주치지 않는 두 사람의 약속」그것은 마치마치 꿈의 경치와도 같이그저 한결같이"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스토리 천 년만에 오는 혜성의 방문을 한 달 앞둔 일본.깊은 산골 시골마을에 사는 여고생 미츠바는 우울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촌장인 아버지의 선거운동에, 가계인 신사의 낡은 풍습.작고 좁은 마을에서 주위의 눈이 쓸데없이 신경쓰이는 나이인 만큼, 도회를 향한 동경을 강하게 할 뿐.「내세에는 도쿄의 잘 생긴 남자로 만들어주세요------!!!」그
그냥 홈커밍이나 보러가야지
By Always ヒラリ | 2017년 6월 16일 |
[공식] '너의 이름은.' 더빙판…지창욱·김소현·이레, 캐스팅 완성 오랜만에 너이름 볼 생각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배급사 꼬라지도 맘에 안들고 그냥 팍 식네요. 더빙 연출을 영화감독한테 맡긴다는 부분에서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진짜 꼭 그랬어야만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