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Europe 이런저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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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삐그덕 짐들고 먼저 차 빼러 나간 아빠. 그리고 엄마랑 나가려는데 갑자기안열리는 문. 아빠가 다시 올라와서 밖에서 열어도 안열리는문. 도어락 건전지 모두 바꿔도 안열리는문.고장난 도어락. 허허허허허 타이밍하고는 허허허허 졸지에 이산가족 비행기가 폭파하려고 그러나 허허허 가지말라는 무슨 징조인가 허허허 새벽에 관리실과 도어락 업체 총출동. 결국 아빠는 닫을 수 없는 대문때문에 집지키고엄마와 나는 콜택시 타고 공항으로.다녀올께요 아부지. -Air France 탈만하네. 음료주고과자주고밥주고 아이스크림 주더니 음료는 화장실옆에 카트에서 무한대, 파인애플, 샌드위치, 쿠키, soup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임자. 덕분에 몇일먹을 과자 get 먹느라 잠을 거의 못잔 비행은 처음.




